법주사 탈골암 주지 혜운 스님과 신도 20여명은 말복을 앞둔 지난 5일 방문해 보은전통무용단원(신정애 단장 및 박봉희 회장)들의 공연과 노래로 어르신들께 즐거움을 드렸으며 200만원(급식형대형냉장고, 삼계탕, 간식 등)상당의 물품을 후원해주셨습니다.